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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남성만 들어가던 식당의 비밀...'나라망신' 끝판왕 [지금이뉴스] / YTN

2023-10-11 3 Dailymotion

베트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한국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한국인 운영자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10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 시 경찰은 지난 3일 7군 팜타이부옹 거리에 있는 고급 비지니스클럽 레스토랑 운영자인 한국인 남성 A씨(47)와 베트남 남성 B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한국인 4명과 베트남 국적 여성 종업원 4명도 같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경찰 기동대는 오랜 감시 끝에 식당 2층에서 여성들이 고객들에게 성 접대를 하는 현장을 급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2020년에 영업을 시작한 이 식당은 4층 건물로 28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, 근무 중인 여성 직원은 200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고객 운송을 위한 차량은 물론,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원들과 단속에 대비한 무전기, 경보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A씨 일당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했으며, 여권을 제시하거나 지인 추천이 있어야만 손님으로 받을 정도로 보안에 철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에 붙잡힌 여성 직원들은 "매니저로부터 각각 300~500만 동(약 17만~28만 원)의 비용을 받고 호텔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배정받았다"고 진술했다. <br /> <br />A씨 역시 "식당의 이익을 늘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성 접대를 제공하고 적발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"며 범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트남 형법에 따르면 성 접대를 한 당사자들은 경고 및 10만~30만 동(약 5,500원~1만 6,000원)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,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자는 6개월~5년의 징역형에 처해집니다. <br /> <br />해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외국인은 추방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ㅣ이선 <br />화면 출처ㅣVN Express <br />AI 앵커ㅣY-GO<br /><br />YTN 서미량 (tjalfi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1116385031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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